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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성, 임신합병증 위험 높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나산부인과 작성일 12-05-11 19:01 조회114,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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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성이 임신을 했을 때 임신성 당뇨, 고혈압, 자간전증(임신중독증) 등의 발병은 물론 태아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나 임신 전후의 적절한 체중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 됐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최근 실시한 연수강좌에서 김영남 인제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 전부터 축적된 지방이 많은 여성의 경우 임신 중 증가되는 지방 조직이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에 우선 축적된다" 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더욱 증가시켜 임신 중 합병증 발병 위험을 높인다" 고 밝혔다. 특히 "임신전 비만인 여성들은 분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체중이 증가해 다음 임신 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임신 전후 적절한 체중관리가 중요하다" 라고 강조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인 여성의 합병증 발생 위험은 증가하는데, 당뇨의 경우 비만 임신부가 4배 , 고도비만 임신부가 9배나 높다. 또 비만인 여성은 정상체중 여성에 비해 태아 기형, 특히 신경관결손증 위험이 1.87배 증가한다. 임신 후기나 신생아 시기 태아와 신생아의 사망 위험도 정상 체중 임신부보다 높다. 산모가 비만인 경우 자녀의 소아 비만 확률도 증가하며, 성인이 되었을 때 대사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높아지는 등 태아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임신 전 후 체중 증가는 정상 체중인 경우 11.5~16kg, 과체중 여성은 7~11.5kg, 비만 임신부는 7kg 이내가 적당하다. 비만 임신부는 섬유질이 많은 과일과 채소, 지방이 적은 고기, 혼합곡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설탕,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임신 초기 유산이나 임신 후기 조산의 위험이 없다면 산책이나 수영 등의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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